위두커뮤니케이션즈, 비대면 예체능 온라인 교육 과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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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Du 댓글 0건 조회 13,872회 작성일 21-12-31 10:34본문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예체능 분야의 대면 교육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위두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규하)와 SM Institute(에스엠 인스티튜트, 대표 최진영)가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최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예체능 온라인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팝 댄스를 비롯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과 e스포츠까지 총 3개 과목에 대한 실습 중심의 비대면 교육 과정을 개발, 미국을 포함한 해외 고등학교에서 체육 과목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2021.12.15
머니투데이
기사원문보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1316035833818
양사는 최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예체능 온라인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팝 댄스를 비롯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과 e스포츠까지 총 3개 과목에 대한 실습 중심의 비대면 교육 과정을 개발, 미국을 포함한 해외 고등학교에서 체육 과목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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